BALI[발리 한 달 여행]스미냑 해리스 호텔 체크인, 코너하우스 레스토랑, 울티모에서 맥주 한 잔으로 마무리
우리는 클룩홈페이지에서 프라이빗 공항 이동 서비스를 미리 예약했다. 4,300원에 예약을 했는데, 여행객 수요도가 많아지면서 금액 변동이 있을 것 같다. 그리고 도착한 스미냑해리스호텔이다. 체크인을 하기 전, 체크해야 할 서류들이 있기에 잠시 기다려달라고 한다. 창이공항에서부터 입고 왔던 긴팔 옷에, 발리의 더운 날씨에 에어컨 없는 야외에서 기다리려니 약간 힘들었지...ㅎㅎ 하지만, 유심칩을 사면서 서비스로 받았던 달콤한 음료수 덕분에 '이쯤이야!' 하면서 기다릴 수 있었다. 다른 맛도 먹어봤는데, FRUIT TEA 중에서 APLE 맛이 제일 맛있었다. 스미냑 해리스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동네를 돌아보면서, 한 달 지내면서 알고 있어야 할 세탁비용도 알아뒀다. 스미냑 쪽에서는 킬로당 19K이면, 이제 생..
2022. 10. 11.